지금쯤 다들 농다치 고개를 오르고 계시겠네요~^^;;
저는 물렁한 엉덩이에 불참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량아가 엄청 눈치주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우량아와 한강을 오고가며 멋진풍경들을 눈앞에서 감상했습니다.
정말 바탕화면스러운 모습입니다~
한강을 달리는 내내 사진을 찍으려고 가다 서다를 하며 둘이 그런 풍경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말바 가족분들도 그런 토요일을 즐기셨더군요~^^
그럼 안전하게 농다치에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이따가 우량아가 마중 안나오면 죽음이라고 전화해서 협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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