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시면 보고 싶고
함께하면 입가에 주름이 생기게 만드시는 분..
헬멧을 쓸때보다 안쓸 때 더 젋어 보이시는 분..
이슬님을(?) 느무~느무~ 사랑하시는 분..
그런데 잔차는 무지무지 잘 타시는 분..
요즘은 통~ 전용 포즈를 구경할 수 없는 분..
우어어어~ ㅠ_ㅠ 자주 자주 보고 싶습니데이~
그 아래분..
무서운 분..
조금 있으면 말바 폐인이 될게 분명한 분
곧...날라다니실 말바의 다크 호쓰!!
우어어어~ ㅠ_ㅠ 두렵습니데이~
정말 페토야님 오랜만에 뵈서 무지무지 즐거웠어요~ 늘 따뜻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
미니메드님, 한달사이에 따라갈 수 없는 열정과 실력으로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지금처럼 하시면 미천골은 물론이거니와~ 강릉이나 속초 투어에도 도전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