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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다치 번개 5

아빠곰2006.08.21 10:50조회 수 21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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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달고, 열심히 달리신 땀님..   부상을 털고 다시 비상을 하심에 축하를....  ^^

퀵님...   너무 바짝 따르셔서,, 단독사진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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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다시금 말바를 뜨겁게 달궈 주실 두분..
    정말 부러운 두분!!
  • 퀵실버님 지도편달에 따라 업힐에서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힘이 안 따라줘서...제멋대로 달리고 있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값진 조언 기억하면서 달릴께요.
    "시간싸움이나 남과의 경쟁이 아니라 같은 페이스로 끝까지 페달을 밟을 수 있는지의 싸움이다..." 명언입니다. ^^
    땀뻘뻘님 머쉰이라는 말은 아무나 듣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그 곳을 그렇게 올라가실 수 있는지...다시한번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
    대관령대회 꼭 좋은 성적 거두시길 기대할께요~
  • 업힐을 거의 평지달리듯이 달리시던 땀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됩니까?
  • 땀님이야 그렇타 치고 우량아님 정말 많이 늘엇어요^^ 조금만 더 화이팅
  • 우리의 호프, 땀님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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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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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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