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대회를 준비하시느라 두번이나 오르시며 고생하신 내고향님... 땀님 보다 더 큰 왕쥐를 달고 달리신 아프로 뒤뚱님... 나중에 쥐를 잡는 동안에 이슬님께 한 방 먹었다는... 다리에서 고품질의 면발이.....ㅋㅋㅋ 에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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