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심상치 않은 행동을 하며..
불법 머쉰 제조 현장에서 검거 되면서 부터
무서운 뽀~쓰를 뿜어 내고 있는 분..
작년 연말엔 애정을 과시하며
사랑의 뽀~쓰를 뿜어 내더만..
이젠 그것도 모자랐는지..
잔차에 대한 열정까지 뿜어 내고 있는 분..
우어어어어 ㅠ_ㅠ 부럽습니데이~
작년..
몸에 맞지 않던 무지 막지 크던 잔차를 바꾸시고
코스모스처럼 가녀린 잔차를 들고 홀연히 나타나
튼튼한 엔진을 과시 하던 분..
잔차도 자주 못타시지만..
그래도 허벅엔진은 항상 쌩쌩하신 분..
우어어어어~
ㅠ_ㅠ
또 부럽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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