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도 못타고...딴짓만 해서 엔진이 완전히 풀렸어요. ㅠ.ㅜ
이젠 번개나가면......우량아님과 뒤뚱님이 치고나가는 걸 구경해야 될것 같네요.
번개 나가기 무서워요. ㅠ.ㅜ
지난 일요일에 번개도 못나가고....애들과 놀아줘야 했어요.
안간다고 어머니께 말했다가....호적에서 짤리는줄 알았어요. ㅠ.ㅜ
가족의 1/3정도 모였는데....14명이나 되네요. 완전 가족소풍...에구에구 쪽팔려서.ㅠ.ㅜ
셋째누나가 애들데릴러 한국에 나와서...워커힐 W 호텔에서 방3개 잡고 놀았지요.
오랜만에 명월관에서 먹은 갈비와 물냉면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내달 강릉투어대비....잔차를 타야하는뎅~~
이젠 밤마다...숙제하러 나가야겠네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