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잠이 없어지니....
원래 저는 잠이 많은 놈인데....
요즘 새벽에 깨는 경우가 자주 생기네요....
나이 탓인지....
자다가 일어나서 시간 보니 5시가 좀 넘었어요...
아이들 6시에 기상시켜야하니
더 자기도 뭐하고...
걍 컴키고 저도 모르게 말바들어와서 글쓰고 있습니다....ㅋㅋ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밤샘근무하고 하루종일 책상에 엎드려서 자다가
이사님한테 뒤통수 까인 적도 있는데....
그때는 자더라도 정말 당당하게 잤었죠...
뒤통수 때린 이사보고 뭐라 했었다는....ㅋㅋㅋ
잠이 점점 없어 지는 걸 보니
저도 이젠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얼마전 물놀이때도 보니까 원로를 인원수로 짜르다 보니
저도 포함되던데....
정말 말바 원로석 한자리 꿰차고 들어가야 할까요?...ㅎㅎ
*^_^*
원래 저는 잠이 많은 놈인데....
요즘 새벽에 깨는 경우가 자주 생기네요....
나이 탓인지....
자다가 일어나서 시간 보니 5시가 좀 넘었어요...
아이들 6시에 기상시켜야하니
더 자기도 뭐하고...
걍 컴키고 저도 모르게 말바들어와서 글쓰고 있습니다....ㅋㅋ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밤샘근무하고 하루종일 책상에 엎드려서 자다가
이사님한테 뒤통수 까인 적도 있는데....
그때는 자더라도 정말 당당하게 잤었죠...
뒤통수 때린 이사보고 뭐라 했었다는....ㅋㅋㅋ
잠이 점점 없어 지는 걸 보니
저도 이젠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얼마전 물놀이때도 보니까 원로를 인원수로 짜르다 보니
저도 포함되던데....
정말 말바 원로석 한자리 꿰차고 들어가야 할까요?...ㅎㅎ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