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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대회 써포터로 참가합니다.

마이클2006.08.22 10:11조회 수 26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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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님이 써포터 1명이 더 필요하다고 하네요. (용도는 모르지만.....)

이제 말바에 봉사 해야지요. ^.^

제차엔 캐리어가 3대 있어서 선수3명 픽업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개인사정으로 토요일 오후에 출발해야 하는 퀵실버님과 우량아님을 태우고
가겠습니다.

선수중에 오후에 출발해야 하시는 분이 계시면 한분 더 신청하세요.

말바 선수들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화이팅!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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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아빠곰
    2006.8.22 1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은근히 봉사 많이 하시면서요... ^^
    이슬님 말씀대로 천당가실겁니다.. (혹시 종교가...?....???? ㅋㅋ)
  • 아프로뒤뚱
    2006.8.22 11: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
    고맙슴다~ 마이클님..
    실은 오늘 아침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었어요..
    누가 차창을 깨고 오디오를 훔쳐 가는 불상사가.. ㅠ_ㅠ
    지금 출근도 못하고
    아침부터 공업사 가서 유리 갈고..
    나머지 수습은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그냥 놔두고 왔습니다..
    어찌나 맘이 짠~한지
    살다보니 별일 다 있네요..
    그나저나..
    관광님 귀국하심 클났슴다..
    우째야 쓰가.. ㅠ_ㅠ
  • -수-
    2006.8.22 1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는 마이클님이 제 앞에서 바람 다 막아 주시면서 여의도까지 대려다 주셨어요~
    착하게 살기로 확실이 결심 하신 것 같아요 ^^
    매우 즐거웠습니다.

    뒤뚱님 글보고 세상에 착하고 착한 저까지 발끈해졌습니다.
    아무리 흉흉해도 머 그런 자식이 다 있나 몰라요!
  • 우량아
    2006.8.22 1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이럴 수가 뒤뚱님은 괜찮으시죠? 뒤뚱님 무사하신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되옵니다~~ 조심하세요~ 보디가드 겸 해서 제가 며칠 뒤뚱님 댁에 가 있을까요? ^^;;;
  • 우량아
    2006.8.22 1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참, 그리고 제가 끝나는 시간을 몰라서...ToT 저 때문에 늦어지면 어떡하죠...오늘 문의해 보고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마이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내고향
    2006.8.22 1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우째 그런일이!!!!
    언놈 이래..
    사시는곳 주변의 좀도둑인것 같네요
    조심 하시구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세요
  • 미니메드
    2006.8.22 12: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뒤뚱님 오늘 일진이 않좋은신가 봅니다.
    이럴땐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 micoll
    2006.8.22 23: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즘에도 그런거 뜯어가나요? 참 촌스런 넘들이네요 ㅎㅎㅎㅎㅎ 고교적 생각나네요
    뭐그렇다게 제가 그랬다는 건 아니구요 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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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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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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