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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대회 수고하셨습니다.

퀵실버2006.08.27 23:23조회 수 36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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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조 락헤드님과 마이클님의 한계없는 지원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수로 출전하신 분들, 내고향님, 이슬님, 땀뻘뻘님, 아프로뒤뚱님, 쏠거너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런 불상사 없이 잘 끝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마중 나오신 아네님과 모네님,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을 여러분께 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자~  
이제 강촌으로 달려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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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사고없이 무사히 대회를 하셨다니....다행입니다~
    대회 참가 및 지원에 수고하신 모든 말바 선배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일요일 간만에 늦잠을 자는 중 들리는 소나기 소리에 내심 걱정을 했는데.....
  • 대관령에도 비가 많이 왔을 텐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퀵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전 가족들하고 낙산사까지 갔다가 조금전 돌아왔습니다.
    영동고속도로가 많이 막혔다던데 고생은 안하셨나요?
  • 서울은 간간히 비가 많이 왔는데, 대회장은 어땠나요?
    그리고 무사히 대회를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 입찰 서류 준비하느라 응원 못갔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 고생하셨어요~ (___,.___) 꾸벅~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했구요. 성적이 저조해서 좀 그렇지만 강촌대회에서의 기록향상을 목표로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T.T
  • 선수조, 지원조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비 안 맞고 대회를 치루셨다니 다행입니다. 서울은 새벽에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 수고 하셨어요.
    강촌에는 정말 지원조 합니다.
    골반에 작은 무리가 아직은 있지만, 나름대로 즐거웠어요.
    좋은 현상은 입맛이 떨어졌어요~~~~~
  • 락헤드님 마이클님의 완벽한 지원에 감동했습니다 ㅠ_ㅠ
    피곤하실텐데..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이클님은 동서울 순회까지..
    매번 느끼지만..
    말바님들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에 그저 감동만 하고 있습니다.
  • 모든분들 잘 다녀오셔서 기쁩니다. 서울을 지키느라 힘들었습니다.
    맘같아서는 대관령으로 갔어야하는데..
  • 대회가 있을때 마다 느끼는건데
    결과를 떠나서
    선수조, 지원조, 그리고 맘은 대관령에 와있었을 말바님들...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결속의 장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_^*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었는데 ................. 반가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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