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행히 꼴등은 아닌데 실버님과 땀뻘뻘님을 중간에 멀리멀리~ 보내고 비리비리 들어오고
나니 1시간 17분 이네요 ^^;;
다른분들께서도 모두 좋은 성적들 거두신 것 같습니다. 어서가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비록 몸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맛(?)을 한번 봤으니 다음해 이 대회와
이번 강촌대회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설마 작년보단 기록이 좋겠지요 ^^;;;
여튼 이번주엔 달리기 준비하고 다음주부턴 강촌대회 대비 훈련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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