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월의 말바 라이딩 계획 보고

퀵실버2006.08.30 00:27조회 수 386추천 수 2댓글 12

    • 글자 크기


이번주 일요일 강릉팀 모두 무사완주를 기원합니다.
작년처럼 사고없이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말바 번개가 없습니다.
그대신 저는 혼자 강촌대회 코스를 한번 둘러보고 오려합니다.
코스가 새롭게 바뀌었군요.
다음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대관령대회 뒷풀이 및 말근육님 귀국 환영 먹벙이 있겠구요,
10일과 17일 일요일에는 강촌코스 적응 라이딩이 있겠습니다.
10일과 17일 두번의 시간밖에 없기 때문에 2주 연속으로 강촌으로 쏠예정입니다.
평일에 참가선수들께서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틈틈히 연습할 예정입니다.
뭐 밤시간밖에는 없겠지만서두...  -.-;;
야밤에 체조하게 생겼네.
17일에는 시합버젼으로 코스를 돌예정입니다.
이상으로 9월의 말바 라이딩 계획이었습니다.
10월의 계획은 10월에...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2
  • 점점 말바 번개를 따라다니기가 왜이리 힘들어 아니 두려워질까요~?
    나름대로 열심히는 아니어도 부지런히 잔차질을 하는데........
    항상 번개에서 업힐만 만나면 버벅~ 되는 모습 때문에 짐이 돌까 두려습니다.
    일요일 강릉투어 소식이 궁금합니다. 무한 초보인 제가 도전해도 괜찮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 일요일에 강릉 간데요?
  • 강릉투어는 속초 투어보다 한단계 어렵습니다 거리는 약235km이지만 (속초보다45--50km정도 길지만) 난이도는 속초투어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토요일 각자 강릉터미널 앞 숙소에 집결해서 새벽3시30분 부터 서울로 라이딩 합니다.
    현재 참가예정자는 작년에 이코스를 완주했던 락헤드, 이슬, 땀벌뻘, 마이클,아빠곰 과 이번에 내고향님이 합께 하신다 합니다.
  • 흑..
    함께 하고픈 맘 굴뚝 같지만..
    아직 수양이 덜 된 관계로..

    락헤드님, 이슬님, 땀뻘뻘님, 마이클님, 아빠곰님 그리고 처녀 출정하시는 내고향님의
    무사완주를 기원하옵니다~
    근데..
    서울 도착하시는 시간은 몇시쯤 되시나요?
    씨원한~ 냉커피라도 타서 마중나가게요..^^*
  • 그렇다면 고민모드로 잠시 빠져야 할것 같습니다.
    갈것인지 말것인지..........날고 긴다는 말바 철녀 뒤뚱선배도 자제모드로 들어감을 보면~
    무한초보의 폐달질이 점점 어려워지네요......ㅠㅠ
    락헤드님, 이슬님, 땀뻘뻘님, 마이클님, 아빠곰님 그리고 처녀 출정하시는 내고향님~
    선배님들의 무사완주 기원하겠습니다 ^^;;
  • 한병반님..
    이번 주말은 초 극진 널널 관광모드로 라이딩 예정 있습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공지할 거니까 기둘려 보삼!! ^^
  • 전 이번주는 달리기 해야하는데 아직도 땡겨요...T.T
  • 메이비 도착시간이 저녁 9시30분~10시30분정도 될것 같습니다
  • 퀵실버글쓴이
    2006.8.30 2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도착시간에 맞춰 강촌에서 돌아와 한강 둔치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어? 돌아오시는 코스가 어찌 됩니까?
    양평쪽으로 오십니까? 컴백홈 하는 코스 알려주십시오.
    미리 길목에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지원 들어갑니다. ^^;;
    시원한 아이스크림 사들고 기다릴께염.
  • 양평쪽 으로 돌아 옵니다 마중나오시면 넘 좋지요^^
  • 2주째 자출하다보니 2.5킬로가 빠졌네요.
    강릉투어 도전해보고싶습니다. !!!
  • 강릉투어는 너무 무리일것같다는 선배님들의 권유로
    단계를 거쳐 도전하기로 하였슴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70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65
34117 수고 많으셧습니다 투캅스 2005.08.22 243
34116 수리산 가고 싶어요. ^^;; 월광 月狂 2004.11.02 225
34115 시간이..... 가가멜 2005.10.04 171
34114 식당 차릴 정도의 음식 솜씨였다면.... 파전 2005.11.14 203
34113 아! 아! 내일하고 강촌대회 당일날 보호대 필요하신분! yamadol 2005.06.11 198
34112 아! 오실때 샥펌프 좀 아네 2005.10.04 170
34111 아! 헷갈리네....ㅠㅠ 월광 月狂 2004.10.08 166
34110 아..그 뒤가 일자산인가요... jayeon 2004.11.13 176
34109 아까는...조립중인것은~ 레드맨 2004.07.19 226
34108 아닌데요^^ 락헤드 2005.06.09 207
34107 아들놈 자전거를 사 주었습니다. kaon 2004.02.23 161
34106 아쉽지만..... 월광 月狂 2003.05.14 165
34105 아싸라비아~ 가겠습니다. 월광 月狂 2003.06.24 166
34104 아아! 잘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yamadol 2005.06.23 162
34103 아이고..제대로 인사를 못했네요.. 투캅스 2005.11.01 178
34102 아이참2 얀나아빠 2003.09.23 227
34101 아주멋지게... 락헤드 2005.06.21 226
34100 아직 미확정이지만... yamadol 2005.07.15 181
34099 아하~ sancho 2003.11.22 197
34098 안그래도 찔렸는데~ ^^;; 우량아 2005.06.21 21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