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번개때는 움직이지도 않던 체중이 자출 2주만에 2.5 kg 줄었네요.
왕복 20 km 정도거리인데도 말이죠.
차를 버리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전철에 버스에 대중교통으로
외근을 다니다보니 에너지소모가 많았나봅니다.
아직 완전히 적응이되지 않아서인지 나른한 상태로 다닙니다.
기분이 썩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 버스나 지하철 타고 자리에
앉기만하면 잠이 스르르 들어버리는군요.
한 두달 계속하면 적응이 될까요?
왕복 20 km 정도거리인데도 말이죠.
차를 버리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전철에 버스에 대중교통으로
외근을 다니다보니 에너지소모가 많았나봅니다.
아직 완전히 적응이되지 않아서인지 나른한 상태로 다닙니다.
기분이 썩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 버스나 지하철 타고 자리에
앉기만하면 잠이 스르르 들어버리는군요.
한 두달 계속하면 적응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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