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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투어 4

아빠곰2006.09.04 10:30조회 수 26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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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만에 맛 본 진부식당에서의 아침...

그 맛 때문에 또 강릉길을 나선건데, 너무 과식을 해서

오전내내 고생 좀 했습니다.   (으...  부딫겨서~~~~~  ㅋㅋ)

**  대관령을 내려와서 아침 간식...  

강릉투어때 꼭 쉬면서 커피마시는 장소에서, 빵하고, 우유하고,,,

그리고 따뜻한 화장실은...  써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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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ㅠ_ㅠ
    많이 추우셨나봐요..
    얼굴이 얼굴이.... 파래요.. 흑..
  • 아빠곰글쓴이
    2006.9.4 13: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새벽동트기 전이라 어두워서 그런겁니다...
    빵 먹다가 보니까 날이 훤해 지던데요...
    새벽에 일어나서 들에 나가시던 농부 몇분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보고 가시데요..ㅋㅋ
  • 거지들이 따로 없지요~~~
  • 그때 그시절을 아시나요?
    굶주리고 배고프던 시절을..
    제가 얻어온 음식을 이슬님에게 먹어주고 있었어요
  • 내고향님 체온 37도가 저절로 전해줘서 따뜻했어요.
    " 마이클, 옆에 앉아봐 "
    " ㅎㅎㅎ "
    "니들이 게맛을 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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