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만에 맛 본 진부식당에서의 아침... 그 맛 때문에 또 강릉길을 나선건데, 너무 과식을 해서 오전내내 고생 좀 했습니다. (으... 부딫겨서~~~~~ ㅋㅋ) ** 대관령을 내려와서 아침 간식... 강릉투어때 꼭 쉬면서 커피마시는 장소에서, 빵하고, 우유하고,,, 그리고 따뜻한 화장실은... 써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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