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두령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이번 코스중에서 가장 이뻣던 길로 기억합니다... 저 길의 화려한 기억을 끝으로 높이 1080여 미터의 고개가.... ㅜㅜ 5분여를 미리 출발했는데도, 땀님하고는 몇초 차이로 꼭대기에 도착했네요... ㅋㅋ 무거운 몸이 ... 에고고.....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