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드랬어요.
뭐 일 때문에 견적내고 측정하러 혼자 다녀왔습니다.
오는길에 강촌코스 강변길도 보고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전형적인 가을날씨.
한국의 가을 하늘은 정말 예술이지요?
오다가 잠깐 차에서 내려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똑딱이 디카로 찍어봤습니다.
말바식구들께 드리는 오늘 나들이(?) 선물입니다. ^^
뭐 사진에 대해서는 철저한 문외한이니 간단하게 보시고
그냥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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