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강촌대회 선수 및 지원 최종확인. **********

퀵실버2006.09.12 01:23조회 수 350댓글 10

    • 글자 크기


선수 : 내고향님 / 거북이형님 / 쏠거너님 / 가가멜님 / 땀뻘뻘님
         아빠곰님 / yaho님 / 심시메요님 / 퀵실버

지원 : 아프로뒤뚱님 / 락헤드님 / 이슬님

토요일 출발 : 락헤드님 / 이슬님 / 아프로뒤뚱님 / 내고향님 / 쏠거너님
                   심시메요님 / 가가멜님

이상 선수 9 지원 3명입니다.
선수분들께서는 각자 참가 신청 하시구요 소속은 와일드바이크로 하시면 됩니다.
확인 해보니까 몇몇분이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오늘이 신청 마감일이니 잊어버리지 말고 신청 바랍니다.
올해도 와일드바이크로 출전하는 분들이 몇분 되지 않습니다.
회원이 8만명이 넘는 왈바에서 가장 큰 대회라고 할 수 있는 강촌대회에
왈바소속으로 출전하는 분들이 이렇게 적다는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쉽기만 합니다.
놀기는 왈바게시판에서 놀고 출전은 다른곳으로...    -.-;;
어쨌든 위의 상황대로 확정입니다.
홀릭님께 오늘 저녁 이대로 올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가릿~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그리고,추가 접수하시는 마지막 한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토요일날 뵙는분들은 음....저랑 재미있게 노실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뭐 놀아봐야 뭐 맨날 거기서 거기지만서두 말이죠 ㅋㅋ)
  • 왈바의 얼굴에 먹칠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은근히 걱정되네요
  • 재미있게 놀 준비 다 되었습니다. 이거 기대되는걸요~. ^^
  • 근데 재밌게 노는 건가요?.. 신나게 마시는 건가요?....
    너무 들이대고 놀면 취해서 아침에 대회 못 나가는데,,, ^^
    혹시, 알콜성 근육강화제(!)를 과다복용 시켜서 입상까지 노리시는 건 아닌지...ㅋㅋ
    전 토요일에 일찍 따라나서지 못 하는 형편이니 일요일에 출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코스 답사를 한 번도 못 가게 생겼는데요,, 에고,,, 우쩌죠...? ㅎㅎ
  • 앗...놀러...
    선수분들 홀릭님하고 놀면 다음날 대회 참가 못하는데 ㅎㅎ
    시간이 되면 지원조로도 참석하고 토요일에 놀준비도 해서 가겠습니다.
  • 대회 당일 친구 결혼식 때문에 못 가더라도 전날 가서 지원조로 놀다 오고 싶었는데...회사 워크샵이 금,토 잡혀서 이번 강촌대회는 냄새도 못 맡게 생겼네요...ToT
    결혼식 끝나고...혼자서 자전거 끌고 잠실 나가서 기다릴께요...ToT
    아무쪼록 대회 참가하시는 분들 무사히 끝내시구요~ 지원조로 가시는 분들...신나게 즐기다 오시구요~ ^^
    올해는 정말 대회와는 인연이 없나봐요...ToT
  • 벌써 축재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고있는듯 ㅎㅎ
    출전하시는분들 사고없이 좋은성적 거두시고
    재밋는추억 만드세요
    지원조분들도 분위기를 만끽하시고
    수고하시구요
  • 저 못 갑니다. ㅠ.ㅠ
    피치못할 사정이....
    허나 이번 주 강촌 번개는 나갑니다.
  • 선수로 참가를 못하게 되어, 지원조라도 하려고 했는데.....대회날 성묘를 가게 되었네요.ㅠ.ㅜ
    어머니께 날짜 변경을 말씀드렸으나, 욕만 얻어먹고....ㅠ.ㅜ 집안 어른과 함께 가는 성묘라
    어쩌는 도리가 없네요.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P.S : 내고향님! 처음 참가하는 대회이니...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보다
    길이 좋아져서.....다칠 위험이 많아 졌습니다. 무사히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
  • 마이클님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다칠것 같은 코스면 끌바 하지요 뭐
    성묘 잘 다녀오세요
    조상님께 충성해야 자손이 잘 되는법 이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6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