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인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밥만 축내고있는 심시메요입니다 ㅜ.ㅡ
오늘 차 공업사에 입고시키고 마탕히 할 일도 없어 삼막사에 댕겨왔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었는데 ㅎㅎ 논스톱 철탑까지 성공했습니다.
일욜날 강촌 다녀오고 아직 근육도 덜 풀렸길래 설렁설렁 몸풀자는 생각으로
올라갔는데 역시 힘드네요.... 역시 초입에 헉헉거리면서 괜히왔나 싶기도 했는데
즐거운 딴힐을 생각하며 쉬엄쉬엄? 올라갔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꽤 여러분들이 오셨더군요(휴가신가????)
오늘은 그리 덥지 않아서였는지 수분섭취도 적당히 좋았고 호흡조절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직 실력이 없어서인지 역시 내리쏠때는 좀 후달리네요 ^^;
일단은 논스톱을 성공했으니 담부턴 시간단축을 위해 힘써볼 생각입니다.
이러다 딴힐에 빠지는건 아닌지....
일요일 강촌 코스 중후반 도로내리막에서 70.3km/h 오늘 삼막사에선 50.1km/h 찍어봤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다른분들 어떻게 이런 속도가 나올까 참 의아했는데 나오더군요 -_-;;;
우선은 겨울이 오기전 최대한 엔진업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삼막사 어느정도에 주파해야 좀 올라간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죠?
오늘 차 공업사에 입고시키고 마탕히 할 일도 없어 삼막사에 댕겨왔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었는데 ㅎㅎ 논스톱 철탑까지 성공했습니다.
일욜날 강촌 다녀오고 아직 근육도 덜 풀렸길래 설렁설렁 몸풀자는 생각으로
올라갔는데 역시 힘드네요.... 역시 초입에 헉헉거리면서 괜히왔나 싶기도 했는데
즐거운 딴힐을 생각하며 쉬엄쉬엄? 올라갔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꽤 여러분들이 오셨더군요(휴가신가????)
오늘은 그리 덥지 않아서였는지 수분섭취도 적당히 좋았고 호흡조절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직 실력이 없어서인지 역시 내리쏠때는 좀 후달리네요 ^^;
일단은 논스톱을 성공했으니 담부턴 시간단축을 위해 힘써볼 생각입니다.
이러다 딴힐에 빠지는건 아닌지....
일요일 강촌 코스 중후반 도로내리막에서 70.3km/h 오늘 삼막사에선 50.1km/h 찍어봤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다른분들 어떻게 이런 속도가 나올까 참 의아했는데 나오더군요 -_-;;;
우선은 겨울이 오기전 최대한 엔진업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삼막사 어느정도에 주파해야 좀 올라간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