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 전에 제목 쓰는 게 훨씬 더 어렵네요~
이번 달 들어 한번도 자출 못하고 있다가 이번주에 시작했습니다.
월수금 이렇게 3일 하는데요~
오전에 자전거 타고 와서 수영 30분 정도 더 하고 옵니다~
독하게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실은 체중감량한 뒤 겨울에는 웨이트 훈련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 가가멜님과 자주 연락하여 퇴근 길에 함께 라이딩 하는데요~
(실은 딱 한번 했다는...^^;;)
가가멜님께는 죄송하지만...덕분에 귀가길이 더 빨라지게 됐어요~
혼자 타면 아무래도 설렁설렁 타게 되는데~ 같이 가니...책임감인지 부담감인지...느리게 달리면 안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월욜에 우리의 아지트에 가서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추위에 달달 떨다가~ 결국 그냥 돌아왔네요~ ^^
오늘은 가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
아침에 짐 싸면서 지갑을 놓고 와서 돈이 한푼도 없어요...ToT
이따가 배고프면 어떡하죠? 잠실까지 기어서라도 가야겠네요~ ^^;;;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데...급하면 꼭 이러네요~ ^^;;;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에 요즘처럼 좋은 날씨도 없는 거 같아요~
말바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라이딩 하시구요~
뒤뚱님과 잔차님...제주도에서 장난아니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실 듯 하네요~ ^^
그럼 또 뵙겠습니다~ ^^
아참, 파전님과 야마돌님~ 혹시 자출 하시는 날에 혼자 타시기 싫으시면 연락주세요.
저는 월,수,금 에 주로 타구요~
요즘 가가멜님과 만나는 시간은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입니다~ ^^;;;
이번 달 들어 한번도 자출 못하고 있다가 이번주에 시작했습니다.
월수금 이렇게 3일 하는데요~
오전에 자전거 타고 와서 수영 30분 정도 더 하고 옵니다~
독하게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실은 체중감량한 뒤 겨울에는 웨이트 훈련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 가가멜님과 자주 연락하여 퇴근 길에 함께 라이딩 하는데요~
(실은 딱 한번 했다는...^^;;)
가가멜님께는 죄송하지만...덕분에 귀가길이 더 빨라지게 됐어요~
혼자 타면 아무래도 설렁설렁 타게 되는데~ 같이 가니...책임감인지 부담감인지...느리게 달리면 안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월욜에 우리의 아지트에 가서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추위에 달달 떨다가~ 결국 그냥 돌아왔네요~ ^^
오늘은 가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
아침에 짐 싸면서 지갑을 놓고 와서 돈이 한푼도 없어요...ToT
이따가 배고프면 어떡하죠? 잠실까지 기어서라도 가야겠네요~ ^^;;;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데...급하면 꼭 이러네요~ ^^;;;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에 요즘처럼 좋은 날씨도 없는 거 같아요~
말바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라이딩 하시구요~
뒤뚱님과 잔차님...제주도에서 장난아니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실 듯 하네요~ ^^
그럼 또 뵙겠습니다~ ^^
아참, 파전님과 야마돌님~ 혹시 자출 하시는 날에 혼자 타시기 싫으시면 연락주세요.
저는 월,수,금 에 주로 타구요~
요즘 가가멜님과 만나는 시간은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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