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이어 바꾸고 나서
테스트 라이딩차..
우면산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
전에 쓰던 타이어 보담 얇아져서 그런지..
페달링이 무척 가볍네요.. ^^
콘크리트 업힐을 살살 하고 내려 오는 길..
비포장 된 부분에서 항상 겁 먹고 내려오다가..
잘못된 브레이킹으로
뒷바퀴가 가끔 슬립이 났었는데..
어제는 한번의 슬립도 없이 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역시..
트레드 차이는 무시할 수 없나 봅니다.
그동안 도로만 열심히 타서
임도에 적응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별탈 없을 거라 믿어 봅니다.
그럼 점심 맛나게 드셔욤~^^
테스트 라이딩차..
우면산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
전에 쓰던 타이어 보담 얇아져서 그런지..
페달링이 무척 가볍네요.. ^^
콘크리트 업힐을 살살 하고 내려 오는 길..
비포장 된 부분에서 항상 겁 먹고 내려오다가..
잘못된 브레이킹으로
뒷바퀴가 가끔 슬립이 났었는데..
어제는 한번의 슬립도 없이 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역시..
트레드 차이는 무시할 수 없나 봅니다.
그동안 도로만 열심히 타서
임도에 적응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별탈 없을 거라 믿어 봅니다.
그럼 점심 맛나게 드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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