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바 꼴등을 기록한 심시메요입니다 ㅜ.ㅜ
나름 2시간 40분대를 생각했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욤 ㅜ.ㅡ
컨디션이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독려해주시려고 토욜부터
따라나서신 락헤드님 이하 어제 하루종일 고생하신 말바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도로만 탈줄 알았지 임도라곤 한손에 꼽을만큼 경험이 없던 저에겐
지난 3주가 산악자전거의 새로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뭐 덕분에 얼굴에 바느질도 해보구욤 ^^
첫 언덕을 올라갈땐 "내가 왜 이러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로지 내리면 안된다 라는 일념하에 페달질에 전념했더니 오기가 불끈불끈 ^^;
많은 것을 생각 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홀로라이딩만 하다 좋은분들은 만난것이 정말 행운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말바의 열성 회원이 되도록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 ^^
ps. 꼴등한거 너~무 많이 써먹으심 저 삐집니다 -_-; 소심소심소심(^^ 농담이에요~)
내년엔 30분 단축을 목표로 열심히 타볼랍니다.
나름 2시간 40분대를 생각했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욤 ㅜ.ㅡ
컨디션이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독려해주시려고 토욜부터
따라나서신 락헤드님 이하 어제 하루종일 고생하신 말바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도로만 탈줄 알았지 임도라곤 한손에 꼽을만큼 경험이 없던 저에겐
지난 3주가 산악자전거의 새로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뭐 덕분에 얼굴에 바느질도 해보구욤 ^^
첫 언덕을 올라갈땐 "내가 왜 이러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로지 내리면 안된다 라는 일념하에 페달질에 전념했더니 오기가 불끈불끈 ^^;
많은 것을 생각 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홀로라이딩만 하다 좋은분들은 만난것이 정말 행운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말바의 열성 회원이 되도록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 ^^
ps. 꼴등한거 너~무 많이 써먹으심 저 삐집니다 -_-; 소심소심소심(^^ 농담이에요~)
내년엔 30분 단축을 목표로 열심히 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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