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운동안한 티가 팍팍납니다.
약 25km지점을 지나서 부터 쥐가나서 계속 쥐를 달고 다녔습니다.
쥐가 난나고 내리면 바로 종아리가 당겨지기 때문에
절대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마지막 다운힐에서 펑크나서 튜브 교환한다고
쭈그리고 앉은게 치명타인 것 같습니다.
이 후유증이 꽤 오래가네요.
양쪽 종아리에 알이 박혀 걷는것도 매우 어색합니다.
이번주는 수영은 고사하고 자전거도 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먼지도 못털었는데....
여러분은 괜찮으세요?
약 25km지점을 지나서 부터 쥐가나서 계속 쥐를 달고 다녔습니다.
쥐가 난나고 내리면 바로 종아리가 당겨지기 때문에
절대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마지막 다운힐에서 펑크나서 튜브 교환한다고
쭈그리고 앉은게 치명타인 것 같습니다.
이 후유증이 꽤 오래가네요.
양쪽 종아리에 알이 박혀 걷는것도 매우 어색합니다.
이번주는 수영은 고사하고 자전거도 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먼지도 못털었는데....
여러분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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