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이상해요.. ㅠ_ㅠ

꿈에 보이라는 서방님은 꿈에 보이지 않구..
왜 말바님들은 꿈에 자꾸 나타나는 거죠?
아무래도 뒤뚱이는
말바에
심각하게 중독된 것 같습니다.

어제도 모 회원님이 꿈에 나타나서는
신나게 자전거를 탔더랬지요..
얼마나 신났는지 페달질 하다가
놀래서 잠이 깨보니
허공에서 페달질을 하고 있더군요..

지금까지 제 꿈에 출연해 주신 말바님들..
무쟈게 많습니다. -_-

잠을 많이 잤는데도 그 담날 피곤 하신 분..

왠지 몸이 뻐근하신 분..

악몽에 시달린 듯한 기분이 드시는 분들은

뒤뚱이 꿈에 출연하신 분들 되겠습니다. ㅋㅋ

제 꿈에 나타 나셨다구 출연료는 드리지 못하겠지만..
말바님들 꿈에서 뵙고 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그럼 즐건 점심시간 보내시구요~

혹시 이번주 일욜에 잔차 타실 분들은
뒤뚱이도 데려가 주셔요..

시원한 아이쓰커피 배달해 드리것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