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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안부 여쭙니다.

짱아2006.09.30 23:34조회 수 273추천 수 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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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님들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내일 한답시고 바빠서 번개에도 못나가고 글한줄 남기기도 힘들었네요.

강촌대회 참가하신 분들은 몸들은 이제 회복들 되셨는지요.

락헤드님 건강이 계속 좋지 않으시단 얘길 들었는데 안부전화  한번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 하시길 빕니다.
  
이제 며칠후면 추석인데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빕니다.

먼길 다녀오시는 분들은 조심해서 잘 다녀들 오시구요.

사진은 이번에 7번째 생일선물로 받은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있는 아들녀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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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오호! 아드님의 뽀스가 보통이 아닙니다
    아름다우신 부인과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짱아님, 어제 남산다녀온 우리일행을 좋은 곳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태령넘어서 들어갔던 산길도 좋았습니다. 약수도 있고.. 덕분에 가볍게나마 싱글 비스므레 맛뵈기를 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내고향님 안녕하세요? 강촌 좋은 성적 완주 뒤늦게나마 감축드립니다. 내고향님 후기는 항상 감명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짱아님 덕분에 그동안 가보고싶던 우면산 산길을 맛보았습니다.
    쉬운코스로 골라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사업 잘 되시고 .. 다음엔 번개때 뵙죠 ^^
  • 연휴 끝나고 전화드리고 가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구요.
    먼길 가시겠네. ^^:;
  • 짱아님도 또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시겠네요...
    먼길 잘 다녀 오세요..
    *^_^*
  • 사업을 시작하셨군요.... 잘 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거 드시고만 오세요,, 자랑하시면 배가 아파서리... ㅋ
  • 짱아님~
    올만에 뵈도 역쉬.. 칼있으마.. 한 모습은 여전 하시더군요.. ^^
    저 역시 싱글길 따라 가고 싶은 맘 굴뚝 같았으나..
    자전거 타다 다치면.. 울 귀연 검둥이를 팔아 버린다는 엄명 때문에
    몸을 사리느라..
    그래도 잠깐 맛보았던 임도 같은 싱글..
    재미있었습니다.
    유명산 투어 때는 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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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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