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가을 남자-
ps 오늘 벙개에선 뭘 드실라나~~ 쩝.
- 새벽까지 한잔하고 아직 덜깬 얼굴로 일어나
마눌한테 생밤을 한바가지나 까놓으라는 숙제를 안고서..
훌쩍.. 아! 가을하늘 곱기도하지..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가을 남자-
ps 오늘 벙개에선 뭘 드실라나~~ 쩝.
- 새벽까지 한잔하고 아직 덜깬 얼굴로 일어나
마눌한테 생밤을 한바가지나 까놓으라는 숙제를 안고서..
훌쩍.. 아! 가을하늘 곱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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