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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II

미니메드2006.10.01 14:10조회 수 289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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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가을 남자-

ps 오늘 벙개에선 뭘 드실라나~~ 쩝.

- 새벽까지 한잔하고 아직 덜깬 얼굴로 일어나

  마눌한테 생밤을 한바가지나 까놓으라는 숙제를 안고서..  

  훌쩍..  아! 가을하늘 곱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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