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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땀뻘뻘2006.10.04 02:07조회 수 30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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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너무 길어서
간단히 요약...

느무느무 좋았쓰~~~~

말바 동민 여러분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Happy 추석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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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제가 그러실 줄 알았슴다.. ㅋㅋ
    잠들려다가..
    꼭 어느 분이 글을 남기셨을 거란 생각에..
    컴터를 켜보니 역시나 ㅎㅎ

    저도 Happy Chu-seok~임다

    그나저나 가가멜님
    오늘 일자산도 못타시고
    쩝..
    고생하셨슴다.. (^^)(_ _)
  • 참.. 딴지걸기 하나..

    땀뻘뻘님~
    오늘이 아니구 어젠대요? ㅎㅎ
  • 땀뻘뻘글쓴이
    2006.10.4 02: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난 꼭 그렇게 따지는 사람이 싫드라....
    내가 안자면 오늘이고 자고 일나면 내일이지....
    꼭 시각이란 틀에 맞춰서 살아야 하남요?
    디지털시대에...아날로그가 더욱더 절실해 지는 이유랄까요....ㅋㅋ
    *^_^*

    참! 굳이 짧게 쓴 이유는 오늘 고자리에 있었던 분들의 많은 리플 기대하며 쓰것임다...
    오늘의 주인공중 가가멜님 하나 나왔씀다...ㅎㅎ
  • 야심한 새벽에 동민들이 모두 자는 마당에 활동하는 이 세력들은.....누굴까? 시간은 새벽 2시 몇분에 족적이 남아 있고. 오늘은 혼자모드로 타야겄다.
  • 뒷마무리 잘하고 오셨어요?
    아빠곰님 습격은 잘 하셨고 ㅎㅎㅎ
    락헤드님 몸보신 한다고 괜히 찬바람에 노출 시키지나 않았는지 걱정 되네요
    특히나 오늘은 말바님들의 끈끈한 정을 가득 느끼고 왔어요
    저는 오늘은 추석을 위한 장보기등 마누라님의 운전수,포터,잔심부름꾼 등 해야 할것 같아요..
    말바 회원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 곰 굴.. 급습에 성공한 특공대 여러분~~~~ 저 두 느므느므 좋았슴다...
    어쩌다 한 가정이 굴속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
    늦게까지 봉사에 이바지한 가가멜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제 타이틀은 분명. 락헤드님의 문명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내가 좋은지...??? ^^
    락헤드님.. 빨리 털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우쨋든... 참 일이 많았던 하루였네요.. 아! 뿌듯하여라~~~ (아침까지 배불러서..ㅋ)
    긴...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_ _ )( _ _)


  • ㅎㅎ
    가가멜님 괜히 고생만 하셨네요.^^
    아빠곰님 고마웠구요.
    내고향님, 우량아님, 이진학님, 샐리아빠님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 어제 여러분들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야간 특공작전까지는 참여못해서 지송해요.. 댓글달린 시간을 보니 야간작전이 언제 종료되었는지 알 수 있네요.

    락헤드님 어서 괘차하시고요.. 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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