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공짜로 생긴 휴일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염치 불구하고 제가 아는 거의 모든 분들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
수리산 좀 데려가 주십사 하구~ ^^
땀뻘뻘님과 이슬님께서 오케 해주셔서~ ^^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담에도 번개 없는 공휴일에 가깝게 다녀오면 좋을 듯 합니다~ ^^
사진 올려드립니다.
힘든 업힐 후에도 늘 즐거워하시는 이슬님 표정을 제대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
근데 너무 어두워서 흑백으로 했는데~ 나름 분위기 있죠? ^^
땀뻘뻘님~ 어제 늦은시간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 오늘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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