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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 남았네요 ^^

아프로뒤뚱2006.10.07 13:44조회 수 32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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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휴의 끝이 말이예요..
저도 친정에서 휴식 중입니다. ㅎㅎ

동생 둘은 아침 일찍 데이트 한다구 나가고
어머니는 모임 있어서 나가시고..
저만 쓸쓸히... 흑.. 강아지들과 집지키고 있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울에 계신 말바님들
내일 몸풀기 겸
추석 음식으로 쬐금은 늘었을 뱃살줄이기 라이딩 한번 하실래요? ^^
저는 아직 번짱할 능력은 없어서 감히 벙개는 못 올리구요.
대신~
항상 함께 하는 뒤뚱이표 아이쓰커피 가지고 갑니다.

그럼 라이딩 소식 기대하고 있것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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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음~~ 기대를 살짜기... ^^;;
    바이크몬님, 어서 부채질을... ^.^V
  • ㅎㅎㅎ. 저 부채질 못하거든요. 오늘 우량아님 쫒아 산길을 헤매며 임도를 헤치고 유사싱글로 길을 진입하는 둥 온 몸이 갈비뼈며, 왼쪽 무릎이며 시골말로 온 삭신이 쑤십니다.

    말바 철녀들 잘못 쫓다가는 온 몸이 망가집니다. 모두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우량아님에 이어 우잉....뒤뚱님도...허걱....ㅎㅎㅎ....무섭습니다.

    아, 참 수리산에서 안양천을 따라 귀경하다 누군가 엄청난 포스를 가진 분이 우량아님을 발견 냅다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쏜살같이 날아댕기던 우량아님이 잔차를 스토쁘하고 그 뒤를 처량히 쫓던 바이큰몬도 잔차를 서고 보니...아..그 이름도 추석에 딱 맞는 내고향님께서 klein을 타식던 것이었습니다. 이 어인 다정한 내고향으로의 귀향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내고향님도 지금 쯤 안양에 가셨겠지....보시려나. 퀵님 번개에 맞춰가려면 부상에서 회복해야 하는데.
  • 오늘 집에오는 길에 너무 힘들었어요...밥도 못 먹고...매번 오가던 길이 지겨워서...속도계 숫자가 계속 14,15를 가르켜도 나몰라라 그냥 그렇게 왔네요...ㅋ 벌써 질리면 안되는데...ToT
    바이크몬님~ 제가 길치라 죄송해요...무릎에 얼음찜질 많이 해주시구요~ 푹 쉬세요~ ^^
  • 어머님 뵙고 재롱좀 떨다가 좀 전에 집에 들어왔네요..
    바이크몬님! 우량아님 따라다니다가 지데로 망가지셨네 ㅋㅋ
    그 츠자가 그냥 츠자가 아닙니다.. 진작에 조심하셔야지..
    그나저나 어느분께서 뱃살줄이기 벙개을 계획하고 계시나..
  • 아프로뒤뚱글쓴이
    2006.10.7 22: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량아님~ ㅎㅎ
    이젠 버리고 다니지 말아요~~~~~ 무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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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9 그렇더라구요 kaon 2004.07.24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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