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긴 명절을 잘 보내셨나요..?
전 아버님댁에서 노동!하고, 음식 만들고, 계속 먹고,
또 처가에 가서 놀면서 먹고,,, 오랫만에 인천친구 만나서 한잔하고,,,
명절이라고, 먹고 마시고, 계속... 쭉~~~~~~~!!! ㅋㅋ
참으로 행복한?! 나날들이 지나가고, 다시 제 자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라이딩 가신 분들이 몇 분 계시는 군요.. ^^
내일 부터 다시 일할 생각을 하니. 참 어색하기만 합니다...
일주일 뿔린 뱃살에 태클을 걸어 줄... 즐거운 번개를 고대해 봅니다...
편한게 보낸 일주일을 기억하며, 또 다시 열심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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