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님이 번짱 맡으셨던 번개였습니다.. 일주일만에 타서 개인적으로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행로를 대강 정하고 좀 어정쩡~~~!! 하게 타도 좋더만요...^^ *** 사진은 멜로 발송했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은 확인 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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