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님의 권유로 무작정 들이대고 먹은 점심..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지져대서 먹는 내내 찜질방인 줄 알았습니다...ㅋㅋ 돌아오는 길에 강을 배경삼아 몇장 찍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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