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누군가가~~~
아네님을 부르면~~~
아니....No~~
안불러도
매번 참견하는 사람....
나하곤 너무 대조적인 사람....
집 거리는 나하고 비슷한데...
웬지 모르게 부지런하고 정이 많은 사람...
말바식구들 잘 챙겨주는 사람....
알게 모르게 표 안내면서 구심점이 된사람...
정말 튀지도 않고 드리 밀지도 않으면서....
어느 덧 말바식구들 사이에 연결고리가 되는 사람...
항상 듬직하고....
타나시 뽑은거 보면 재력도 있어보이고....ㅋㅋ
헬멧 고르기가 곤란해도....ㅎㅎ
저 멀리서 잔차 타고 오는 거 보면 ...
모두들 벌써...
아~~
아네님 온다고....
소리칠 수 있는 사람...
가끔 반쪽 궁뎅이 모네님이 나와도...
꾿꾿한 그 사람....
가슴에 털난 것만 빼면 ....
더 이상 바랄께 업는 그 사람....ㅋㅋㅋㅎㅎㅎ
정말 잔차를 즐기는
그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네요.....
*^_^*
아네님....
숙직 잘서요...졸지말고....
땀은 땅꿀을 파서라도 잠자러 가야는데...
열이 많은지 잠은 안오고...
ㅋㅋㅋㅋ
누군가가~~~
아네님을 부르면~~~
아니....No~~
안불러도
매번 참견하는 사람....
나하곤 너무 대조적인 사람....
집 거리는 나하고 비슷한데...
웬지 모르게 부지런하고 정이 많은 사람...
말바식구들 잘 챙겨주는 사람....
알게 모르게 표 안내면서 구심점이 된사람...
정말 튀지도 않고 드리 밀지도 않으면서....
어느 덧 말바식구들 사이에 연결고리가 되는 사람...
항상 듬직하고....
타나시 뽑은거 보면 재력도 있어보이고....ㅋㅋ
헬멧 고르기가 곤란해도....ㅎㅎ
저 멀리서 잔차 타고 오는 거 보면 ...
모두들 벌써...
아~~
아네님 온다고....
소리칠 수 있는 사람...
가끔 반쪽 궁뎅이 모네님이 나와도...
꾿꾿한 그 사람....
가슴에 털난 것만 빼면 ....
더 이상 바랄께 업는 그 사람....ㅋㅋㅋㅎㅎㅎ
정말 잔차를 즐기는
그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네요.....
*^_^*
아네님....
숙직 잘서요...졸지말고....
땀은 땅꿀을 파서라도 잠자러 가야는데...
열이 많은지 잠은 안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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