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파티 -- 잘 귀가하셨나요.

미니메드2006.10.13 08:32조회 수 398댓글 10

    • 글자 크기


락 헤드님 덕분에 엊저녁 파~티 즐거웠습니다.

모두 안전 귀가하셨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잘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전 일찍 일도 있고, 락님도 아침일찍 스케줄이 있으시다
    하시기에 인사도 못 하고 살짝? 빠져나왔네요.. 죄송합니다.
    다 들 너무 열쉬미!! 즐기시는 분위기라 깨질까봐서 조용히~~~~!!
    좋은 핑게(!)로 뭉쳐서 신나라하고,, 먹고 놀고,,아주 즐거웠습니다..

    어제 쏠총각.. 숨긴 끼가 있두만... ㅋㅋ 감동 받았쓰~~~~~ ^^
    에구구.. 아침에 암것도 안 먹었는데, 지금까지 든든하네요... ㅎㅎ
  • 그래두...아빠곰님 나빠요~! 절 버리고 그렇게 가시다니...흑 ^^;; 여튼 말바 모임에서 첨으로 노래방 갔었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락헤드님 생신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자리를 빛내주신 말바의 모든분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
    어제 형님(?)들 모시고 모처럼 재미나게 놀아서 즐거웠습니다.
    아침부터 이래 저래 분주한 척 하느라 이제사 말바에 들어오니
    넘 썰~렁 합니다.
  • 락헤드님은 노래도 락가수 수준이라고 하시던데~^^ 뒤뚱님 춤솜씨도 작년에 이미 확인했구요~ ^^ 어제 너무 재밌으셨겠어요~~
    저는 모처럼만에 야근하고 심야버스타고 가다가 버스에서 멀미 때문에 죽다 살아났어요...
    오늘은 정말 너무 썰렁하네요~ ^^
  • 우량아님..
    어제 락헤드님의
    '아름다운 강산'은
    정말 아름다웠소이다.. 어제 함께 하지 못해 심하게 안타깝구료..
  • 햐~ 간만에 노래방 갈 기회였는데...
    일찍 나와서 죄송^^
    어제 만원짜리 젤 많이 붙인 분 누굴까? ㅎㅎ
    *^_^*
  • 노래방기계가 고장나서 점수가 안 나왔습니다...
    덕분에 쥔장이 시간을 아주 많이 넣어 주던데요,,,, ㅋㅋ
    그래서 부담없이 고래, 고래..... 편하게 불렀습니다.
    아마,,, 점수가 나왔다면 쏠 총각이 피박을 쓰지 않았을까~~~~ ^^
  • 에고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어제 늦게 까지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핸드폰도 고장나서 수리 맡겨 놨었는데 뒤늦게 보니 아빠곰님이 전화도 주셨더라구요...죄송합니다..
    다덜 좋은 시간들 보내셨네요...락헤드님 노래를 못들은게 마니 아쉽습니다.^^

    락헤드님 몸은 마니 좋아지신거 같아 좋습니다. 노래까지 부르실정도면 많이 좋아지신거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담주에는 꼭 뵙으면 좋겠습니다..^^
  • 락헤드님께서는 노래선곡 하실때도~ "mountain" 이네요~ ^^ 왠지 상상이 가는데요~ ^^
    뒤뚱님, 어제는 댄스실력 안 보여주셨어요~? ^^
  • 어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솔거너님 우주인 되지 마시고 가수하세요
    아주 제가 뿅갔습니다. 락헤드님 빨리 컨디션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