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수채화를 옮겨 놓은 듯한 풍경과
그 풍경에 걸 맞는 멋진 말바님들...
가슴 깊이 담아 두었다가
언제고 꺼내 보고픈 광경이었습니다.
(-_-;; 이거 아부성 발언 아님돠~
항상 어느 분께선 제가 하는 말이 '립서비스' 내지는
'아부성 발언'이라구 하시는데..
제가 천성이 좀.. 그래여~ ^^*
좋은 것 보면 꼭 좋다구 말해야 하는 그런 성격이라서..
듣기 싫으시면..흑.. )

와~~ 너무 멋지내요...

단풍색 무지 좋네요.

이곳 경치가 너무좋았지요^^
물과 단풍과 낙엽들....
그리고 말바님들..

아네와 모네 단 둘이서 찍은 사진은 어디에??
빨랑줘요.

정말 좋던데요~~ 좋은 이들과 함께...그리고 아빠곰의 사진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