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참석하셔서 분위기를 살리신 모네님...
분위기를 어떻게 살렸나,,,, 하나면요...!!!!
점저로 먹은 어죽탕집에서
뜨끈한 탕에는 소주가 제격이라 하시며, 땀님의 의지를 흔들고,,
이슬님과 뒤뚱님을 설득!, 땀님과 네분이서 오붓하게 쐬주를 마셨습니다... ^^
결국,, 운전은 락님이 대신 해 주셨다는......ㅎㅎ
역시 땀님은 주님을 너무 사랑하셔!~~~~~~~ *^^*
간만에 번개에 나오셨으니... 이번에 특집으로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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