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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님

바이크리2006.10.26 16:17조회 수 462추천 수 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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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유명산 투어가 진행되는 군요

이제는 전통이 되어버린 유명산 투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번엔

북핵문제와 한미 FTA 연예인 K군 합성사진 문제로

집에서 애봐야 해서 참석을 못할 것 같네요 ㅜ.ㅜ;;

아쉬워서 어쩐데요?

다음에 좋은 기회 있으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벌금이야기 읽고 문득 든생각인데요

예전에 오크벨리 투어때 가*님이 무려 1시간을 지각하고

투어 내내 *온님은 제게 쿠사리 먹었다는 ㅋㅋ

뭐 그분 프라이버시를 위해 닉은 공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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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언제나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 한번 뵈어야 할텐데... ^^;;
    건강하시죠?
    그리고 유명산 투어는 단 한명, 아니 저 혼자 가더라도 제가 있는 한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숫자의 많고 적음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몇명이 참가하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하는가 마는가의 문제이지요.
    선배들이 만든 멋진 전통이니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멋진 시간을 함께 보낸다면 더욱 좋겠지만요.
  • 일산의 그 한의사요? 살 디룩디룩 찐?
  • 고민중입니다. 돈을 버느냐?(당직) 팔아버리고(남 줘) 가느냐? 엔진도 문제고...(요게 가장 큰 걱정거리)---280땐 그래도 한달동안 600여키로 탔지만... 랠리 완주 이후로 운동이라곤 걷기(출퇴근)와 숨쉬기... 게다가 매날 술마셔대... 뭐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이길을.... 음 이건 아닌가?
    뭐 아무튼 고민중이고 가다 퍼지면 중간에서 낮잠 자고 있을까도 생각중...
  • 이럴때 한번 같이 라이딩 하지 언제 해요?
    걱정 말고 갑시다~
  • 에...
    몇 달 동안 자전거 근처에도 못가본 사람도 갑니다.. ^^*
    걱정 마시고 오셔요~
  • 2006.10.28 00: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살 디룩디룩이라고 하는 걸 보니...나는 아닌가부다.
    울 마누라는 저보고 입술만 '강동원' 닮았다구 하니깐..푸허허
    바꾸리님, 1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약 42분 정도....ㅠㅠ
  • 페샤리 없어진건 아시는지 모르겠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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