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상경합니다...아빠곰님 댁으로....
허구한날 백수로 지내니 완전 노숙자꼴 입니다.
귀차니즘 때문인지 양치질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면도도 안하다 서울간다니 때빼고 광내고 집에서 일단 나왔습니다. 여기는 평택시내의 피씨방 입니다.
말바 회원님들 뵌다는 생각에 기분좋아요...
그럼 좀있다 뵈여...
허구한날 백수로 지내니 완전 노숙자꼴 입니다.
귀차니즘 때문인지 양치질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면도도 안하다 서울간다니 때빼고 광내고 집에서 일단 나왔습니다. 여기는 평택시내의 피씨방 입니다.
말바 회원님들 뵌다는 생각에 기분좋아요...
그럼 좀있다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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