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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님...

땀뻘뻘2006.10.28 11:40조회 수 28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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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님, 엄마곰님...

어제 덕분에 너무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다들 너무 잘 노셨는지 조용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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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허름한 음식도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 저도 잘 놀았어요^^ 밤에 잔차타고 오는데 몸살 기운이 도네요^^
  • 노래방은 아니 가셨나 봅니다.
    늦게라도 처남 집에 가봐야 해서 먼저 일어섰지만,
    오래간만에 뵈서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음식도 맛나게 먹었고요......
  • 저도 아빠곰님,엄마곰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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