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조금 찌뿌둥했지만~
모처럼만에 즐거웠던 시간을 보내고 나서인지,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다들 월요일이라 바쁘신지 아직 후기가 없네요~ ^^
어제 많은 분들 만나뵙게 되어 정말 즐거웠구요~
뭔가 통하는 게 있어서인지~ 처음 뵈어도 낯설지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퀵실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전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차가 막혀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항상 신세지는 게 죄송하네요~ ^^;;
그리고 사진 찍느라 수고 많이 하신 필스님과 데드페이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더니...사진 보고 있으니 어제 기억이 생생합니다.
현민이를 끈으로 묶어서 끌고 올라오신 깜장고무신님 사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단체사진 두 장 업어왔습니다. ^^
http://www.allmountain.co.kr
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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