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하는 라이딩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밤잠 설쳐 가며 기대했었습니다.
거기에다 뒤뚱이의 심한 꼬드김까지...
재미있는 코스라는 말도 모자라서
억새가 장관이라는 둥..
힘든 곳은 그냥 끌바 하면 되고
정말 소풍 분위기 내면서 놀며 놀며 라이딩 한다는 말에 혹해서 그만..
덜커덕 간다고는 약속했지만
막상 날짜가 하루 하루 다가 오면서 심하게 걱정이 됬었습니다.
그래도
보고 싶던 말바님들과 함께 하는 라이딩이라 생각하니
걱정은 뒷전이었지요...
그러나!
초반 업힐 부터 좌절의 연속 ㅜㅜ
끄는 것 마저도 힘들었습니다.
완전 뒤뚱이한테 속아 넘어 갔던 것입니다... 흑흑...
중간 중간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아니었으면
정상까지 가기도 힘들었을 것 같네요..
항상 즐거운 말바가족과의 라이딩
힘들어도, 다리가 풀려도, 넘어져도, 근육이 마비되도, 호흡이 곤란해도...
즐겁기만 합니다. ^^
그런데 바쁘신지 조용한 말바네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밤잠 설쳐 가며 기대했었습니다.
거기에다 뒤뚱이의 심한 꼬드김까지...
재미있는 코스라는 말도 모자라서
억새가 장관이라는 둥..
힘든 곳은 그냥 끌바 하면 되고
정말 소풍 분위기 내면서 놀며 놀며 라이딩 한다는 말에 혹해서 그만..
덜커덕 간다고는 약속했지만
막상 날짜가 하루 하루 다가 오면서 심하게 걱정이 됬었습니다.
그래도
보고 싶던 말바님들과 함께 하는 라이딩이라 생각하니
걱정은 뒷전이었지요...
그러나!
초반 업힐 부터 좌절의 연속 ㅜㅜ
끄는 것 마저도 힘들었습니다.
완전 뒤뚱이한테 속아 넘어 갔던 것입니다... 흑흑...
중간 중간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아니었으면
정상까지 가기도 힘들었을 것 같네요..
항상 즐거운 말바가족과의 라이딩
힘들어도, 다리가 풀려도, 넘어져도, 근육이 마비되도, 호흡이 곤란해도...
즐겁기만 합니다. ^^
그런데 바쁘신지 조용한 말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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