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 유명산...
해마다 갔었던 말바 유명산.
올해도 함 가보고 싶었으나....
암튼...
부러운 마음에 올만에 몇자 적고 갑니다. 퀵실버님.
휘리릭~~~
월광.
추신: 집도 멀어졌구, 발목도 않좋고, dh 흉내 내보겠다고 업힐까지 기피하고 있어서 1년동안 제 알흠다운 얼굴을 못보여 드렸습니다. ㅋㅋ 자주 어울리지 못하다보니 분위기 파악 못하고 엉뚱한 글 올려서 게시판 싸~ 해질까봐 글쓰기도 자제를 하였습니다. 근질거려서 글쓰기 참는게 상당히 힘들더군요. ㅋㅋㅋ
하지만 가끔 들어와서 눈팅도 하고있고.... 마음은 말바 가까이에 있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의 말바 옛멤버 분들 많으실겁니다.ㅎㅎ
언제고 라이딩에 참가하게되면 알아봐주시고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지만 바이크리님 다음으로 제가 마음이 여립니다.)
또 추신: 어쩃든 아직은 자전거 타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해마다 갔었던 말바 유명산.
올해도 함 가보고 싶었으나....
암튼...
부러운 마음에 올만에 몇자 적고 갑니다. 퀵실버님.
휘리릭~~~
월광.
추신: 집도 멀어졌구, 발목도 않좋고, dh 흉내 내보겠다고 업힐까지 기피하고 있어서 1년동안 제 알흠다운 얼굴을 못보여 드렸습니다. ㅋㅋ 자주 어울리지 못하다보니 분위기 파악 못하고 엉뚱한 글 올려서 게시판 싸~ 해질까봐 글쓰기도 자제를 하였습니다. 근질거려서 글쓰기 참는게 상당히 힘들더군요. ㅋㅋㅋ
하지만 가끔 들어와서 눈팅도 하고있고.... 마음은 말바 가까이에 있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의 말바 옛멤버 분들 많으실겁니다.ㅎㅎ
언제고 라이딩에 참가하게되면 알아봐주시고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지만 바이크리님 다음으로 제가 마음이 여립니다.)
또 추신: 어쩃든 아직은 자전거 타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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