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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속초투어 다녀오시고 타이틀 못받으신분들

파전2006.10.31 16:17조회 수 399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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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5월 그날 함께 하셨던 분들께 드릴 타이틀이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드려야 할지가 고민이네요....

일일이 찾아다니며 드릴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시간 장소 정해서 나오시라

하기도 뭐하고.....

앞 주 금요일에 모이신 분들과 일요일 번개에 오셨던 내고향님까지 먼저 작업이

끝난 일부 타이틀을 전달 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하루라도 더 빨리 받아보실 분은 낼 저녁(1일) 잠실 선착장에서 8~9시 사이에

두번째, 반년가까이 기달렸는데, 뭐 몇일 더 기달렸다 봐도 된다 하시는분들은
           택배나 퀵으로......

세번째, 더 기다렸다가 보실 분들은 몇일 후에 있을 모임에서....

세가지 방법중에 선택해서 리플 달아 주세요.

(두번째 선택하시면, 주소와 주소지 전화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택배는3000원, 퀵은 을지로2가를 기준으로 요금 부과되고 착불입니다.)


ps : 이건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금전적인 문제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뭐해서 낼 정도에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절대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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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저야...내일 저녁에 뵙고서 받아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관광잔차님 송별모임때 받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
  • 암~ 저는 잘 받았습니다. ^^
    감상도 잘했구요..
    파전님 덕분에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하나를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겠네요..
  • 파전글쓴이
    2006.11.1 10: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야마돌님, 뜬구름님, 페토야님, 이기사님, 플러스존님, 투캅스님, 마이클님, 솔거너님
    이상 8명인데, 일단 윗글 무시되고 낼 송별회때 다들고 나갑니다.
  • 안뇽하세요 풀존입니다.. 작품을 받아와야 되는데~~
    시간이 애매하네요.. 죄송한데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쏴
  • 안녕하세요. 뜬구름 입니다. 아쉬움 남겼든 빗속의 속초투어...... 그 때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신 말바가족 여러분 다시 감사 드려유. 다시 만나게 되겠죠. 뒤뚱님 가족 멀리 떠나신다고요? 행운을 빕니다. 파전님 저도 택배로 좀 부탁 드립니다. 쪽지로 주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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