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져 여기. ^^
아네님 감솨. 이제 얼릉 일하셔요
아참! 이사할때가 되셨는데...
집들이를... ^^:;

무리해서 손가락 빨고 있습니다.
차도 사야하는데. ㅠㅠ
이사는 다 했고, 마눌님은 열심히 집안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사... 생각만 해도 에구~~~ 힘들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이사하면, 자전거 자리를 제일 먼저 잡아 준다는데,,
아네님도 그러셨죠..? ^^

이궁.. 마이콜님 말대로 실버님께서 "동호 쪽~"으로 공지 하셨구만요... ^^
장소는 "서호" 밑 삼~광~호~수~ 입니다...
거 참.. ! 우린 대강 알아 듣고 움직이는데,,, 역시 총각 눈은 예리 하구만요... ㅎㅎ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지요.
전 만날때 헤어짐을 걱정하진 않습니다. 또 만나면 되니까요.

어느덧 관광님 내외분의 송별회가 되었군요. 나중에 더 멋진 모습 뵐수 있겠죠?
사업이 번창하여 한국에 자주 왕래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

참석합니다.

약도 고맙습니다. 마침 아는 곳이네요. 조금 늦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