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전할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일년 남짓 함께하는동안
일상에 쫒겨 몸과 마음이 힘들때도
여러분과 함께 하는시간만큼은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이젠 좀 익숙해져 선배분들이 그랬듯이
뭔가 역할을 좀 해볼려 했는데
뜻하지않게 자주뵐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ㅠ
1년, 2년,10년, 시간이 뭐 중요한가요
언제고 어디에 있건 말바는
고향처럼 항상 저의 마음속에 있을겁니다.
여러분도 변함없는 말바사랑
잔차사랑 이어주세요
당장 내일 출국하는겄도아닌데
송별회를 해버렸으니
내일부터 여러분앞에 나타나면 않되는거죠^^
잔차 좀더 타고가야하는데...
가기전에 또 뵈요~
참석해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전할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일년 남짓 함께하는동안
일상에 쫒겨 몸과 마음이 힘들때도
여러분과 함께 하는시간만큼은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이젠 좀 익숙해져 선배분들이 그랬듯이
뭔가 역할을 좀 해볼려 했는데
뜻하지않게 자주뵐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ㅠ
1년, 2년,10년, 시간이 뭐 중요한가요
언제고 어디에 있건 말바는
고향처럼 항상 저의 마음속에 있을겁니다.
여러분도 변함없는 말바사랑
잔차사랑 이어주세요
당장 내일 출국하는겄도아닌데
송별회를 해버렸으니
내일부터 여러분앞에 나타나면 않되는거죠^^
잔차 좀더 타고가야하는데...
가기전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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