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송별회 회계 보고

아빠곰2006.11.03 16:50조회 수 332댓글 4

    • 글자 크기


1..  저녁식사

     **  참석인원19 * 2만원 = 38만원
     **  거북이형님 1만원추가 (식사가 다 끝났후에 오셔서 식사를 못 하셨슴)
     **  총 39만원  (실제로는 40만원,,  누군가 1만원을 더 내셨는데요..
                              아직도 찾지를 못 했습니다.. 근데 누구셔요??  ^^)

     ** 식사비   총  29만원  (잔액 11만원)

2..  2차 맥주

     **  13만원 (잔액  - 2만원)

3..  노래방...
    
    **  문제는 여기서 ..  ^^
    **  노래방비로 추가 회비를 걷었습니다..  (1만원씩..)  
          이분저분께 돌아다니면서 1만원씩을 걷었습니다.
          지갑을 털어서 5천원을 주신분도 ...  (기억이 가물가물...  죄송함다....)
          만원을 주신분도...   5천원짜리 2장 주신 분도..  
          결론은 손에 쥔 돈이 8만원..

          그 중에서 2차에서 모자른 것 보충하고, 남은게 6만원..
          식사를 못하고 온 말다리님 저녁으로 5천원 지불....
          그래서 잔액이 5만 5천원.....
    
**   노래방비 + 음료수....  6만9천원...    

****   "신나게 놀고, 마시고,,,  에라..  모르겠다..  잼났으면 됐지....  !!!
          말다리님이 집까지 데려다 준다니까...  그냥 택시비 치고 박아...   ㅎㅎㅎ"
          총무를 제대로 못 봐서 죄송합니다....  (_ _)

이상.. 엉터리 회계보고 입니다...   즐거웠습니다...

두분 송별회를 핑게대고, 또 하룻저녁을 잘 먹고, 잘 놀다왔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ㅎㅎ 총무자격 있네...
    자고로 총무는 걍 놀다가 모자라면 그때 해결보믄 되는겨.
    땀뻘님은 총무~~부장하시고, 곰님이 총무~~과장 해버려. ㅋㅋ
  • 총무보시느라 고생많이하셨네요~~^^
    사진도 찍으시고 총무까지.... 분주하신데 도움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 아빠곰글쓴이
    2006.11.3 18: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차차님은 술을 못 이겨 고생 하는 것 같두만요... 미안해 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억지로 권하는 이는 없으니까,, 원하시는 만큼 드시고, 분위기는 즐기시면 됩니다... ^^
    근데,,, 말바에 오래 있으면요,, 술이 늡니다... ㅋㅋ
  • 아네님 의견에 한표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빠곰님 수고 많으셨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