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계로 근 한달남짓 제주엘 다녀왔습니다.
일때문에 기간내내 구경도 몬하고 꼼짝마라였다가
마지막 이틀 시간을 내어 구경은 했는데... 제주도라는 곳이 절대
혼자 다니면 않돼는 곳이더군요.... 아~ 그 수많은 커플들... ㅡㅡ;
그곳은 인터넷을 쓰기가 쉽지않아 간만에 왈바에 들어와보니
참으로 다양한 뉴~쓰들이 올라와있구요.
축하할일도 있고 또 안타까운 소식도 있고...
관광잔차님과 뒤뚱님을 출국전에 꼭 뵐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하다보니 다음주부터는 분당쪽으로 출퇴근을 하게되었네요.
출근만 지하철로 2시간이 조금 넘어요. ㅡㅡ; 언능 차를 한대 마련해될텐데..
그래도 이젠 말바가족들 자주 뵐수가 있겠네요 ^^
여튼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함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아참... 첨부사진은 제주에 있을때 제방 창문으로 바라다본 풍경입니다.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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