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참 일이 꼬이네요...ㅜㅜ
일요일 하루에 가봐야 할 곳이 3군데입니다.
돐집, 친구 송별회, 그리고 집들이 ... 양재동에서 용인까지... 에고..
부상은 많이 나았습니다. 물도 많이 말랐구요.. 그냥 집에서 로라나 굴려야 하는 가 봅니다.
갑자기.. 토욜에 쉬는 분들이 무쟈게 부러워 지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당림리 번개가 떳군요.
너무 오랫동안 잔차를 안타서.....어떨지 모르겠네요. ㅠ.ㅜ
강촌 건너편이라...이곳도 돌아올땐 길이 엄청 막히겠네요.

토요일에 참가여부를 결정할게요.

감

성님... 감?
감은.. 먹는 건데.. -_-;;


아저씨~ 잔차 조립해줘영~ ㅡ0ㅡ)/

참석합니다.......

꿩대신 닭이라죠~ ♪♩ 오음리가 아니면 어떤가요~♩
당림리도 처음이긴 마찬가지인데요~ ♪ ♪
조아요! 일요일 번개 너무 조아요!
차차와 함께하는~♪ 번개

작년에(작년인가? -_-a) 주차가 어려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 자전거에 별 일 없으면 당연히 참석합니다. 고고고~!

즐겁게 다녀들 오세요 *^^*
뒤뚱이와 올해 마지막 라이딩이 될 것 같은데 ㅠ.ㅠ

단감(?)
참석함^^

마음은 당림리에...!! 몸은 강원도에서 찬바람 과 씨름합니다..아쉽습니다...좋은시간들 되세요

거의 감...!
자전거 한 번 타기가 이리도 어렵다니... ㅠㅠ .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꼿감...............

바이크몬外 1인 곶감.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갑자기 허리가 엄청 아픕니다. 어떻게 된건지........?
내일 절라게 춥다죠? ㅠ.ㅜ

하지~만, 간만에 출격합니다.

이젠 올해 라이딩도 서서히 막바지로 다가서는것 같네요. 많이 나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