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분과 함께 라이딩을 했습니다...
함께 한 시간 동안 즐거웠습니다..
종종 얼굴을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쉬워만 하지 않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집에 와서 짐 정리하고, 대강 물로 잔차세차 했습니다..
흙이 무쟈게 나오더 군요... 우선 급한 마음에 오늘 사진중 한장만 올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정리해서 내일 중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조금 춥고, 발도 시려웠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왔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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