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님이 안계신 말바??????????? 빨리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변에 않좋은 일들이 있을때 어떻게하면 이를 극복할수있을까요?
술, 종교, 운동, 친구, 가족, 긍정적인 생각 ....
제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힘내시고 가까운 시간내에 뵐수있었으면 합니다. ^^

일신의 괴로움 빨리 탈탈 털어버리시고
빠른 시간내에 뵙기를 바랄께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오.

다시 뵙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빌겠습니다.
아빠곰님께서 총무를 보시니깐 무서워요...ㅠㅠ
(쬐끔씩 먹으라고 하시니...;;)

땀님이...잠수타면, 나도 잠수 탈까...???

그래도....송년회엔 나올거죠?

외롭고 쓸쓸해서.....술 생각날때......연락줘요.

언제든지......소주&삽겹살 살게요.

갑장이면서 말바 입문시기도 비슷하고....힘들고 어려운 많은 라이딩을 함께 했던...
가장 소중한 말바 친구에게..........ㅠ.ㅜ

ㅠㅠ 말바 공식 미소 께서
워쩐 일이래요 ㅜ
물속 깊이 들어 갔다
호흡하러 올라오는 고래처럼
힘찬 도약 기대합니다~~^^
토끼 화이팅!!!!!!

앉아 계셨던 자리는 온기 보전해서 늘 남겨두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비워두시면 아니되옵니다.. ^^ 건강도 신경쓰시구요... !!

그리고,,,차차님.. 나중에 따로 좀 봅시다.. ㅋ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잘 풀렸으면 합니다....

땀 선배님! 저두 잠수탄지 오래되었건만 선배님도 잠수타신다니요? 집도 가까운데 함 뵈어요!

나의 형제.
그 좋은 날 빨리 오기를...
기다릴께요.

힘든 업힐중이시군요.
아마 일도 업힐처럼 비록 힘들지만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인생은 언덕을 가려는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숨을 고르면 내장도 편해지고, 살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차분하게 주위를 돌아보시면서 언덕을 오르시기를....

땀뻘뻘 형님 얼렁 돌아오세요...좋은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